돈까스전문점 창업 브랜드 ‘금화왕돈까스’, 다함컴퍼니의 또 다른 야심작!
돈까스전문점 창업 브랜드 ‘금화왕돈까스’, 다함컴퍼니의 또 다른 야심작!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19.07.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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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집 창업 아이템 ‘금화왕돈까스’를 만나면 성공 창업의 길이 보인다

돈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는 대표적인 ‘국민 메뉴’ 가운데 하나로, 관련 창업 시에도 불경기와 외식 소비 위축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이템이 좋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을 장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만큼 제대로 된 준비와 사전 작업, 특히 체계적인 성공전략을 확립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외식업 경력 10년 이상, 직영매장 총 12군데 운영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잘 알려진 ‘다함컴퍼니’가 야심작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고 있다. 돈까스전문점 창업 브랜드 ‘금화왕돈까스’가 그 주인공으로, 성공 창업의 길이 보인다는 평가를 얻는 중이다.

‘금화왕돈까스’는 ‘북경짜장’, ‘백하돼지생갈비’ 등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다함컴퍼니의 야심작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소비자와 가맹점주를 모두 만족시키는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함컴퍼니에서 직영점 오픈 후 가맹 테스트 단계를 거치는 꼼꼼함을 바탕으로 성공을 향한 시행착오를 줄인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 오픈 후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거나 방치하는 경우를 생각해 봤을 때 확실히 차별화된 경쟁력 포인트라 할 만 하다.

또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매일 숙성시킨 수작업 된 1등급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매일 2회 신선한 기름 교체가 이뤄지는 1등급 콩기름으로 돈까스를 튀겨내고 있다. 여기에 100% 수제돈까스만을 고집해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들로 준비,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맛 그 자체의 경쟁력을 발휘하면서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지름 30cm 왕돈까스를 8,500원, 세숫대야 왕모밀을 6,9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맛과 퀄리티는 좋으면서 ‘가성비’까지 좋은 브랜드로 정평이 났다.

결국 이렇게 창업자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전략을 가동하면서 다함의 새로운 야심작 ‘금화왕돈까스’는 론칭 초기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수립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금화왕돈까스’의 관계자는 “누구나 즐기는 돈가스 아이템을 바탕으로 ‘다함컴퍼니’를 모태로 둔 브랜드인 만큼 ‘금화왕돈까스’의 전망은 상당히 밝은 편”이라며, “맛에 대한 자부심, 가격경쟁력, 꾸준함 까지 더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과 가맹점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화왕돈까스’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신규 및 엄종변경 창업 시 인테리어, 시설, 집기 등의 비용을 모두 점주의 선택에 맡기고 있다. 자율시공이 가능하다는 의미인데, 소자본 창업 시에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포인트를 확립한 가운데 비용부담까지 완화되면서 최적의 돈가스전문점 창업 아이템으로 불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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