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로시는 데뷔와 동시에 파격적인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슈퍼루키'라는 타이틀에 앞서 '신승훈 루키'로 주목을 받으며 관심을 모은 상황.
로시는 발라드황제 신승훈이 직접 제작한 첫 여성 솔로 가수로 화제를 모았으며, 청순한 비주얼에 리너스들의 귀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화제를 모았다.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보컬과 무대매너로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괴물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곡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스스로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브리티시 팝 장르의 곡으로,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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