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전문의 485명에게 자문 구했다”…미세먼지에 효과적인 피부관리법은?
“뉴트로지나, 전문의 485명에게 자문 구했다”…미세먼지에 효과적인 피부관리법은?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7.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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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은 기본, 초미세먼지(PM 2.5) 제거 검증된 제품 선택이 관건
이중세안은 필수, 풍성한 거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초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신체 내외부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즉각적으로 변화가 느껴지는 곳이 바로 피부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PM(Particulate Matter)이라는 단어로 정의되는데, PM10의 경우 입자의 크기가 10㎛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에 불과하다. PM2.5는 직경이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로 모공의 5분의 1 크기로 아주 작아 피부 깊숙이 침투하면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이에, 피부과 전문의 485명에게 초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비한 효과적인 피부 관리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피부과 전문의 10명 중 9명은 초미세먼지가 피부에 끼치는 악영향 중 트러블을 1순위로 꼽았다. 초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세안하지 않을 경우 모공 속에 남아있는 잔여물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데일리 스킨케어 방법이 세안이라고 답했고, 수분공급과 자외선 차단이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제품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설문에 참여한 피부과 전문의 중 80%가 PM2.5 제거 효과가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400ml/14,900원)’는 PM2.5의 초미세먼지를 99%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다. 뉴트로지나 상하이 연구소에서 임상실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혁신적인 트리플 미셀라 테크놀로지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효과적으로 클렌징해준다. 피부과, 안과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PH 약산성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검증된 제품을 선택했다면, 초미세먼지 제거에 더욱 효과적인 세안 방법도 알아보자. 전문의 중 26%는 초미세먼지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과도하게 씻어내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저자극성 제품으로 1차로 메이크업을 지워내고, 2차로 폼클렌징으로 잔여물을 한번 더 걷어내는 이중세안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세안방법 중 이중세안 다음으로 피부과 전문의 14%가 풍성한 거품을 들었다. 풍성한 거품은 피부 마찰을 줄여주어 자극 없는 세안을 완성해준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175g / 13,500원)’는 풍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미세한 노폐물의 99%까지 말끔하게 씻어내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퓨어 글리세린을 전 성분의 33%나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딥클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순도의 99.5% 퓨어 글리세린을 사용해 피부 속 수분을 가두어 건조함을 예방해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케어해주고, 오일 컨트롤 처방으로 항상 깨끗하고 상쾌한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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