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e스포츠 &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싱가포르 2019 성황리에 개최
월드 e스포츠 &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싱가포르 2019 성황리에 개최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07.17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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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혁명 2030, FATF 권고안과 대응방안 관련 열띤 토론 가져

‘월드 블록체인 서밋 싱가포르 (World Blockchain Summit Singapore) 2019’가 세계 각국 블록체인 리더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이사장 박봉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두관 의원, 송희경 의원, 이언주 의원,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안영집 주싱가포르대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조연설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젬마 그린 호주파워렛저 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월드CEO서밋 라운드 테이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좌로부터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이언주 국회의원, 제이 리앙 홍콩블록체인협회 회장, 치아록라이 싱가포르 핀테크협회 회장

특히 김형주 한국블록체인 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의 진행으로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관리 및 규제에 관한 최근 이슈’와 ‘FATF(FinancialAction Task Force-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권고안과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 가운데 FATF가 권고한 암호화폐 자산 규제에 대한 각국 정부관계자들의 입장표명과 각국의 정책방향 및 법률적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기조연설을 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행사를 주최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박봉규 이사장

세계 각국의 블록체인 기업과 암호화폐 기업 리더들이 FATF권고 안에 대한 자구책 마련의 한계성과 점차 강화되어 가는 자금세탁방지법(Anti-money Laundering Law)과 KYC(Know Your Customer) 룰에 대한 해법 마련을 위한 과제발표도 진행된 가운데 스위스의 블록체인 기업 크론 벤처스 (KRONNVentures AG)의 우수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기조연설 중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번행사의 기조연설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젬마그린 호주파워렛저 회장 등이 나선 가운데, 특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맡아 세계 각국의 긴밀한 협력과 함께 제4차 기술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이사장 박봉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전문가는 물론, 글로벌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주제발표와 토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블록체인 산업의 진화해 나가는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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