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쿨한 여름을 위한 저스트 마이 사이즈 ‘퓨어 컴포트’ 출시
그리티, 쿨한 여름을 위한 저스트 마이 사이즈 ‘퓨어 컴포트’ 출시
  • 박영선
    박영선
  • 승인 2019.07.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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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퓨어 컴포트’ 업그레이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전개하는 편안한 코튼 보정 언더웨어 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올 여름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퓨어 컴포트'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여름 연일 매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냉감 언더웨어 '퓨어 컴포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프리미엄 수피마 원단의 강점은 그대로 살리고 설계와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무덥고 습한 여름철, 속옷 스트레스 없이 보다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최적의 여름 언더웨어다. 최고급 면 수피마 코튼과 흡한속건의 기능성 소재 아쿠아 템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프리컷팅(Free Cutting) 원단을 뒷면 전체에 적용해 밴드 압박 없이 편안하고 매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작은 움직임에도 땀나기 쉬운 여름철 오랜 시간 착용해도 천연 소재 특유의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가슴 컵 둘레는 메쉬 밴드 설계로 편안한 움직임은 물론 높은 통기성으로 한결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특히 이번 제품에는 브라컵이 크로스되면서 두 가슴 사이에 형성되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볼륨 키핑 존인 '에어 키퍼(Air Keeper)'가 자연스러운 볼륨을 살려주면서 가슴 골에 맺히는 땀으로 인한 불쾌감은 방지해준다. 브라 하단과 팬티 상단에 사용된 통기성과 탄력이 좋은 '에어 밴드(Air Band)'는 바람이 통하는 시스루 밴드로 쾌적함을 더하고, 말림은 방지해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퓨어 컴포트' 언더웨어는 얇은 겉옷과 노출이 상대적으로 많은 여름 철, 입었을 때 몸의 실루엣을 잘 살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풀 커버리지 형태의 가슴 컵 디자인이 안정적으로 가슴을 받쳐주고, 성형 몰드 적용으로 가슴 볼륨을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준다. 캐미 탑 스타일의 브라 디자인으로 어깨 압박이 없고, 비치는 옷에 코디하기 좋으며, 봉제선과 어깨끈 스틸 고리, 후크 등이 없고, 라벨 마저 프린팅으로 배김 없이 매끄러운 등 라인을 연출해주는 것도 강점.

그리티의 상품 기획 총괄 담당 조혜선 전무는 “이번 신상 '퓨어 컴포트'는 쾌적한 여름을 위한 맞춤형 언더웨어이자 저스트 마이 사이즈에서 일년에 딱 한번 출시되는 고객 감사를 위한 특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인 가격에 입는 순간 차이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소재와 남다른 편안함과 쾌적함을 선사해줄 '퓨어 컴포트'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퓨어 컴포트' 라인은 오는 18일(목) 밤 10시 40분 롯데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으로, 여름철 청량감을 배가시켜줄 '스파클 민트' 컬러를 비롯해 '프레쉬 화이트', '쿨 베이지', '아이스 블랙'의 4종 구성을 특가 9만 9천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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