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외모만큼 후덜덜한 경쟁률? 얼마길래
주시은 아나운서, 외모만큼 후덜덜한 경쟁률? 얼마길래
  • 정기석
    정기석
  • 승인 2019.07.17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시은 인스타그램
ⓒ. 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의 일상미모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인재로도 한차례 화제가 됐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공채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바 있다.

당시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에 뼈를 묻을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