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와 아들 강선의 붕어빵 닮은꼴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램에 "선이가 잠들기 전에 항상 제게 '아빠 고마워요 사랑해요' 합니다 선이야 송이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원래는 아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강원래는 방송에서도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강원래는 한 프로그램에서 "3,4살까지 이쁘고 미운 다섯살이라고 하던데 아직까지 미운 다섯살, 여섯살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애정을 더러냈다.
이어 강원래는 "가만히 있을 때는 아내를 닮았다고 하는데 웃을 때는 나와 닮았다고 하더라"며 강선이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우리 애가 너무 예쁜 것 같다고 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김송은 "성격은 100% 나를 닮은 것 같다. 아이가 많이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섬세하고 겁이 많다"며 "아빠를 닮았다면 직진형이고 활기차고, 어렸을 때 심지어 미아 찾기에 나왔을 정도로 집에 없었다더라"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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