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템팩토리 “인터넷쇼핑으로도 좋은 제품 살 수 있도록 인프라 만들고 싶어”
수 많은 제품들이 넘쳐나지만 그 중에서 좋은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인터넷에서 광고를 통해서 제품을 살펴본다고 해도 좋은 제품을 판매했던 이력이 있는 업체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
17년에 설립된 인터넷쇼핑몰 꿀템팩토리 박종호 대표는 “2년 동안 배터리케이스 10만 개, 차량용품 10만 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통하여 매출 70억 이상을 돌파하였다”고 말하면서 고객에게 인터넷쇼핑으로도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제공한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SNS를 타켓으로 한 마케팅 덕분이었다”고 말하면서 이 비결을 다른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기업들도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데에 동참하도록 맞춤 컨설팅을 하여 판매, 배송,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한다면 좋은 제품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 인프라가 만들어질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영팀, 마케팅팀, 디자인팀, 영상팀이 있다
운영팀의 김나예, 이슬기팀장 마케팅팀의 박지훈팀장 디자인팀의 이지연, 최성의팀장 영상팀의 유도현팀장
을 중심으로 각각 분야에서 다른 기업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에서 벤처기업으로 인증까지 받은 검증된 중소기업 꿀템팩토리는 CEO 포함 전 직원이 직접 테스트하여 다이어트, 반려동물, 모바일용품, 패션잡화, 여행용품, 이벤트 용품, 푸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공급처와의 협의로 유통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꿀템팩토리는 꿀템도매, 허니마케팅 등도 운영하고 있으며 쇼핑몰 몽키샵을 열어 보정 속옷 1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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