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그는 1998년 MBC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이어 이규한은 SBS '카이스트',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서 풍부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이규한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규한은 한 프로그램에서 김준현과 써니와 친분을 이야기했다.
이규한은 "김준현 씨와는 동갑이고, 방송도 여러 번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현은 이규한에게 "써니 씨도 아는가?"라고
그러자 이규한은 "써니와는 깊은 사이다. '1박2일'로 여행도 다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1박2일' 프로그램 말하는 거 아니냐. 첫 회부터 노이즈 마케팅이냐"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에 써니는 이규한을 가리키며 "이 오빠가 잘생긴 돌아이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규한은 "내가 그 이미지 벗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또 그렇게 말해버리냐"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