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
국군독서예능프로그램 YTN Life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 가 2MC 체제로 개편 되면서 MC를 맡은 클럽소울 서현진의 발랄한 진행이 방송의 재미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6일 방송 된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편에서 인방사 군인들의 감출 수 없는 끼와 클럽소울의 발랄한 진행이 방송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있어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클럽소울 서현진은 특유의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진행과 예능감으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클럽소울 서현진, 오수경이 MC를 맡은 YTN life 국군 독서 권장 예능 프로그램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는 배드보스컴퍼니가 제작한 국내 최초 국군 독서 권장 예능 프로그램이며 전국의 군 부대를 돌아다니면서 다독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공익적 취지가 화제가 되면서 2018 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공익 프로그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프로그램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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