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균 기자]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일본 재계 인사들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제(12일) 밤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일본 출장 일정과 성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김포공항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이 부회장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 일본 출장길에 올랐으며 현지에서 일본 대형 은행 관계자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