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오사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아서 더 그런가~~눈에 담고 싶은게 더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흰 티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오사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고속도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현재는 배우다.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 줄곧 배우로 활동했다.
안혜경은 앞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기상캐스터 꼬리표를 떼기 위해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역할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연기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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