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전문 기업 한나제이㈜에서 가슴탄력 미용기기 '이브레아'의 홈쇼핑 런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브레아는 지난 10일 23시50분에 CJ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브레아의 전속 모델인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중 렌탈 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는 7일간 무료 체험이라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가슴탄력 미용기기 이브레아는 음압을 이용해 전문적인 브레스트 케어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속해서 적정압력을 줌으로써 탄력이 향상하고 건강한 가슴으로 관리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브레아를 개발한 한나제이㈜는 설립이후 부터 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를 개발하는 등 여성들의 가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해왔다. 끈질긴 연구 끝에 탄생한 이브레아는 소프트 쿠션 시스템도 적용해, 이러한 음압 효과의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이브레아의 돔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의료용 실리콘 패드를 사용해 흡착력이 뛰어나며 특히 인체에 무해한 연질로 만들어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정식 출시 전에 분당S대병원에서 이미 가슴탄력 변화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을 마쳐 탄력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만 19세~45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이어진 임상시험에서는 실험 대상자들의 평균 가슴탄력도가 +6이 되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탄력도 +1이 생체 나이 약 1년에 해당하는 만큼 실질적인 유효성을 확인한 셈이다.

현재 이브레아 홈페이지에서 기기 렌탈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런칭 특별 이벤트로 가슴 관리 전용 3종 세트도 증정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브레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이민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