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는 도토리 어떠세요
미세먼지에는 도토리 어떠세요
  • 서해
  • 승인 2019.07.10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토리묵의 효능

도토리묵은 아콘산 성분을 함유해 체내 중금속을 배출한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가득한 요즘 도토리묵을 쑤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위장장애로 속 쓰림과 위경련을 느끼는 환자에게 좋다.

몸이 자주 붓거나 소변 횟수가 잦은 이에게도 도움을 준다. 도토리묵은 100g당 40kcal로 저열량 식품이다. 수분이 높아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타닌 성분은 지방 흡수를 억제해주는 기능을 해 체중 감량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타닌 성분은 지사제의 효능도 있다. 잦은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도토리묵을 먹어주면 좋다. 도토리묵은 위점막을 보호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와 흡수력을 높인다. 피를 빨리 멎게 해 주는 지혈작용과 열을 빨리 내리는 해열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다만, 따뜻한 성질을 가진 도토리묵은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 과다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도토리와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도토리가 좋다는것이 널리알려지며.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한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도토리의 효능에 대하여 다시한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금속은 몸속에 축적되면 배출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콘산이 몸안에 있는 중금속을 배출하는게 효과적이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토리라는 우리나라에 친숙하면서도 평범한 식재료를 통하여 맛의 극대화를 위해 항상 준비하고,웰빙푸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저칼로리,건강또한 챙기는 삼위일체가 이루어지는 음식으로 앞으로 더욱더 떠오르는 식재료가 도토리다. 날이갈수록 강해지는 중국발 미세먼지에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줄이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세끼 피할수 없는 식사라면 이왕이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으로 한끼의 즐거움을 느껴보는건 어떨가 한다.

 

칼럼니스트

윤동철

남양주시 시월애도토리 대표 / 파이낸스투데이 소상공인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서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