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일본라멘 프렌차이즈 창업 도쿄라멘3900, 혁신적인 무인 시스템으로 놀라운 수익 달성
요즘 뜨는 일본라멘 프렌차이즈 창업 도쿄라멘3900, 혁신적인 무인 시스템으로 놀라운 수익 달성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9.07.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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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된 최저임금의 영향으로 외식업 창업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반적으로 음식점 창업은 비교적 손쉽게 창업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들의 창업 1순위 분야로 손꼽힌다. 하지만 주방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인상된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음식점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경향이 강해 최근 요식업 창업 시장에서는 ‘무인화’와 ‘소규모 창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다수의 외식 브랜드에서 무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인건비를 절감하는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지만 막상 운영 시스템을 열어보면 그러지 못한 불량 프랜차이즈가 넘쳐난다. 따라서 초보 창업자들이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를 선택 시에는 높은 수익률로 지점별 성공 사례가 마련되어 있는지, 매장 운영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갖췄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본사의 혁신적인 운영 프로세스로 11평 대의 매장에서 하루 210만 원, 이보다 작은 9평 대 매장에서 일 130만 원이라는 놀라운 매출 신화를 달성한 브랜드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곳은 요즘 뜨는 일본라멘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으로 ‘간편한 운영 방식’과 ‘높은 수익률’로 성공창업이 확실한 남자,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뜨는 일본라멘 프렌차이즈 창업 도쿄라멘3900은 효과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한 ‘무인 결제 시스템’와 ‘셀프서비스’를 접목했다. 우선 주문부터 결제, 식기 반납까지 손님이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별도의 홀 인력이 필요치 않다. 여기에 HACCP인증을 받은 식재료와 비법 소스, 육수를 본사에서 원팩으로 제공하고 있어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빠르게 고객에게 음식 제공이 가능하다. 이는 인건비는 최소화하고 테이블 회전율은 높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해 1인 창업아이템, 무인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여기에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깊은 맛의 라멘을 맛볼 수 있어 독보적으로 라멘프렌차이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라멘 한 그릇으로 70만 그릇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한국스포츠경제에서 주관한 ‘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이 같은 강점 덕분에 라멘집창업, 체인점창업, 일본라멘창업을 찾는 이들의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업계 최단 기간 80호점 오픈을 돌파해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본사는 80호점 돌파 기념 100호점까지 200인분 상당의 면 물류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새로운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쇄도한다.

도쿄라멘3900 관계자는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성공 창업 브랜드로 소개되며 기존 매출이 나지 않던 쌀국수창업, 돈까스창업, 요식업창업, 분식집창업 자영업자분들의 업종전환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업계 최저치인 3,000만 원으로 업종 변경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 식기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창업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의 꾸준한 관리 덕분에 현재까지 페점율 0%을 유지하는 등 성공 창업의 표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쿄라멘3900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은퇴 후 직업으로 제격이며, 성공적인 요즘 뜨는 체인점 사업을 찾는다면 도쿄라멘3900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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