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물론 창업자까지 만족시키는 브랜드 맥주집 창업 아이템 ‘달빛맥주’
고객은 물론 창업자까지 만족시키는 브랜드 맥주집 창업 아이템 ‘달빛맥주’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9.07.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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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생맥주 창업 브랜드 ‘달빛맥주’를 만나면 모두가 즐거워지는 ‘해피 타임’

요즘 같은 장기 불황의 시대에 행복을 논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물론, 물질적인 것이 행복의 조건은 아니지만 그만큼 살아가는데 있어 경제적인 문제를 배제하기 어렵다는 뜻인데, 특히 외식 창업 시장의 경우는 날로 늘어가는 경쟁과 외식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우울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웃음을 잃은 시대라는 표현이 적당할 수 있는데, 이런 때 고객은 물론 창업자까지 만족시키며 모두가 즐거워지는 ‘해피 타임’을 선사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살얼음생맥주전문점 창업 아이템 ‘달빛맥주’는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장기 불황 속 창업자에 최적화된 창업 지원 시스템을 겸비했는데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요즘 같은 여름철, 시원한 청량감이 필요한 때, 성인들의 경우 주로 맥주를 즐긴다. ‘달빛맥주’는 이렇게 흔히 맛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맥주와 차원이 다른 살얼음생맥주의 강점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4도 생맥주를 영하 25도 맥주잔에 담아 제대로 된 살얼음생맥주를 구현하고 있는 것인데, 생맥주통(keg) 저온숙성보관을 통해 냉동고 얼음잔 보관, 숙성된 생맥주와 차가운 맥주잔으로 인한 살얼음이 생성되는 원리를 갖고 있다.

이렇게 구성된 살얼음생맥주는 이 여름에 특히 ‘취향저격’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마음에 맞는 이들과 편안한 분위기 아래에서 모든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기에 딱 이다. 가성비 좋고 맛은 더 좋은 안주 및 메뉴 구성 역시 이런 살얼음생맥주의 매력과 잘 어우러지면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에 최적화 됐다.

이렇게 살얼음생맥주 및 안주의 매력으로 고객의 발길을 유도했다면,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달빛맥주’만의 창업 개설비용은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5평 매장 기준 5,150만 원 이라는 획기적인 창업 비용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확실한 지표다. 다만, 매장 위치마다 특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필수사항 및 별도사항으로 제시되는 부대 비용은 제외한 금액이라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도,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를 포함한 판촉물, 홍보물 비용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합리적이다 못해 저렴한 창업비용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눈길을 사로잡을 만 하다.

‘달빛맥주’는 이렇게 고객과 창업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발휘하면서, 최근 익산부송점, 광주봉선점 신규 가맹점 오픈에 이어 7월에만 무려 3~4곳이 추가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어 불황 속 ‘나홀로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달빛맥주’의 관계자는 “저희 ‘달빛맥주’는 살얼음생맥주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과 창업자를 아우른 만족을 선사하면서, 주점 창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달빛맥주’는 특유의 모던하면서 심플한 분위기를 담은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도 잘 알려진 만큼, ‘셀카를 부르는 감성’이라는 평가를 얻는 중이다. 그 결과 절은 고객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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