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가 걱정되는 여름철, 피부 탄력에 효과 있는 ㈜셀리턴의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반응 뜨거워
피부 노화가 걱정되는 여름철, 피부 탄력에 효과 있는 ㈜셀리턴의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반응 뜨거워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7.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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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의 주범은 자외선이다. 햇빛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물들의 삶을 유지시키는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처럼 햇빛이 우리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과는 반대로 장시간 노출 시 인체에 돌연변이와 암을 유발시킬 위험성이 높고, 조기에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자외선 지수는 나날이 높아지고, 높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노화는 급격히 빨라지기 때문에 피부고민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최근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들이 많아진 만큼 피부고민에 맞춰 많은 브랜드들이 쉽고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피부홈케어기기를 시중에 출시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최근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스펙을 내세운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의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단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피부탄력 케어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이다. 

실제로 ㈜셀리턴은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을 출시하며 업계 최다 임상 및 결과를 통해 압도적 효과를 증명해낸바 있는데, 대표적으로 ‘셀리턴 플래티넘’을 사용 후 피부 각질이 76.7% 감소하는 효과를 입증하였다. 그 외에도 모공면적 54.8% 감소, 유분량 87.34% 감소, 피부 깊은 보습 13.97% 증가 등의 개선효과를 임상을 통해 입증하며 피부 유수분 밸런스, 피부진정, 피부광채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해낸 ㈜셀리턴은 LED마스크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여 명실상부 LED 대표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하고,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 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해 실제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답게 시중에 나와있는 LED마스크와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스펙으로 관심을 끄는 이번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1회 20분 관리 시간에서 1회 9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며, 스마트 앱 연동을 통해 변화 과정 확인, 사용시간 체크 등이 가능해져 사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하였다.

무엇보다 ‘셀리턴 플래티넘’에서 가장 주목 할 만한 점은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한다는 것이며, 또한 시중에 출시되어있는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듀얼 커버를 적용하여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하였다는 평가인데, 이번 신제품 출시로 다시한번 LED 마스크 기술의 혁신을 보여준 셀리턴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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