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열매, 폭로 왜 늦어졌나… "바람은 인정해"
BJ열매, 폭로 왜 늦어졌나… "바람은 인정해"
  • 정기석
    정기석
  • 승인 2019.07.03 2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BJ열매 인스타그램
ⓒ. BJ열매 인스타그램

 

우창범 관련 폭로 방송을 약속한 BJ 열매가 다른 시간에 폭로방송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J열매는 우창범 사이에 불거진 일들에 대해 3일 발표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생방송 예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BJ열매가 끝내 모습을 보여 우창범 관련 폭로방송을 이야기했다.

BJ열매는 그가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것은 핸드폰 먹통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BJ열매는 아프리카쪽이 방송을 제재했다고 이야기했다. 방송은 해도 되는데 우창범을 언급하면 강제종료 시킨다고 이야기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BJ열매는 억울한 부분은 말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방송을 켰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BJ열매는 포커스는 변아영과 우창범이라며 예전에 끝난 일을 꺼내 케이한테 연락을 하고 입을 맞추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는 카톡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열매는 우창범이 포커스를 벗어나 폭탄을 던지는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와 바람핀 것에 대해 인정하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고 그것은 죄송하지만 우창범 말대로 매달린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BJ열매는 피해자 제보를 공개 몰카로 찍었더라며 어이가 없어 연락하니 사진찍었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