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안면홍조, 혈관조절능력 저하로 인한 노화, 대처법은?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안면홍조, 혈관조절능력 저하로 인한 노화, 대처법은?
  • 후한의원 이현미 원장
  • 승인 2019.07.03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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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안면홍조의 원인과 증상 

흔히 알고 있는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는 외부의 온도변화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일어나며 여러 피부질환이나 전신 질환이 동반 되는 경우가 있는 질환이다.

안면홍조는 혈관조절능력이 떨어지며 아주 쉽게 홍조가 생기기도 하며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 되기도 한다. 이때 양복의 혈관의 수가 늘어나면서 혈관이 지속적으로 확장이 되면 얼굴과 목 가슴 등 다른 부위까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면홍조는 피부의 모세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류랑이 증가해 갑작스레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뜻하는데 감정홍조, 호르몬성 홍조, 유전적 홍조, 염증성 홍조, 온도홍조 등이 있다.
홍조는 갑상선 질환이나 여성의 폐경기 호르몬 감소 시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이러한 홍조의 종류 중 심한 상태에 해당하는 온도홍조는 기온차에 민감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붉은 얼굴이 오래도록 지속 되는데 특정한 감정의 변화, 온도의 변화 등이 없이도 얼굴에 홍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면홍조의 치료와 한의학적 접근 

안면홍조는 얼굴에 나타나는 붉어짐 증상으로 이를 질환이 아닌 가볍게 여겨 치료를 생각하지 않거나 방치 하는 경우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거나 증상이 악화 되어 구진이나 농포 같은 염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안면홍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나타났다고 생각이 되었을 때 이루지 말고 치료하는 것을 권한다.

한의학에서는 홍조가 나타나는 근원적인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며 한약을 처방하여 안면홍조 증상을 개선하며 피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환자의 체질과 건강상태 등 복합적인 요인들을 판단하여 그에 맞는 증상 치료로 증상의 악화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칼럼니스트

사진=후한의원 부산점 이현미원장

이현미

후한의원 부산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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