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지친 여름 피부 방치하면 노화로 이어질 수 있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지친 여름 피부 방치하면 노화로 이어질 수 있어
  • 로즈피부과 배지영 원장
  • 승인 2019.07.03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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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피부건조와 리프팅 시술 

자외선이 강한 무더운 여름철이면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자외선이 침투하여 피부는 수분 부족을 겪고 탄력이 떨어져 피부 노화로 이어지게 된다.

피부 건조가 지속되면 눈가, 이마 등의 잔주름이 늘고, 눈꺼풀, 눈 밑 지방, 볼살이 탄력이 저하되어 늘어나며, 턱살이 처져 이중턱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여름철이면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리프팅 시술은 피부 탄력 저하 문제부터 깊은 얼굴 주름, 이중턱 문제 등을 수술 없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리프팅 시술에는 가장 인기 있는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리프팅 등의 시술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법이 있다.

리프팅의 종류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4.5mm 깊이의 SMAS층에 전달해 늘어진 섬유조직을 수축하면서 처진 피부를 당겨 올리는 리프팅 시술로, 늘어진 턱 선과 이중턱을 개선하며, 탄력 향상을 통해 턱 선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써마지 리프팅은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깊게 전달하여 노화된 콜라겐은 수축시키고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얼굴 전체적인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탱탱하고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다. 써마지의 모델 써마지 CPT는 기존의 써마지 보다 통증을 감소시켰으며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과 윤곽을 살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인모드리프팅은 처진 볼살 및 이중턱 등 잘 빠지지 않는 국소부위의 지방세포를 감소시키고 진피층과 표피층에 심부열을 전달하여 콜라겐을 생성시켜 매끄럽고 탄력적인 브이라인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리프팅 시술로 수술 없이 리프팅과 타이트닝을 동시에 도와주는 3단계 리프팅 시술이다.

인모드∙울쎄라∙써마지 모두 피부 탄력 리프팅을 목적으로 하는 레이저이지만 치료기전이나 대상, 효과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각각의 레이저는 장단점이 있으니 울써마지처럼 복합치료하는 것이 속 피부와 겉 피부에 모두 영향을 주어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 선택 시 주의할 점 

레이저는 시술하는 의사의 시술 원리에 대한 이해와 임상경험, 사용하는 시술 테크닉으로 결정되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병원 선택에 있어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리프팅 장비를 모두 구비하고 있는 지도 따져보는 게 좋다.

특히, 시술후 개인에 따라 홍반, 화상, 볼꺼짐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담당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하며, 얼마나 많은 샷을 쓰는지, 정품 장비를 사용하는지를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

칼럼니스트

배지영

분당피부과 로즈피부과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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