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오창석이 열애 소식에 주목 받고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만난 이채은과 진짜 연인이 된 것.

오창석은 1982년생으로 서울 출생이다. 특히 잘생긴 외모로 강남 얼짱으로 불렸다.

오창석은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성소유 역으로 데뷔한 바 있다. 이어 2012년 KBS1 '사랑아 사랑아'의 남자주인공 박노경으로 발탁돼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어 오창석은 MBC 연기대상에서 '오로라 공주'로 남자 신인상을 받게 됐다.

한편 오창석은 이채은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구, 시타에 나섰으며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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