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토익의 강자, NE능률의 토익 브랜드 토마토토익이 여름을 맞은 대학생들을 겨냥하여 기초토익 '1+1+1' 상품을 전격 출시했다. 여름 방학 기간 한정으로 판매될 본 상품은 극한의 가성비 혜택을 강조하며 토익인강추천의 대상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1+1+1 상품의 경우 총 3가지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자를 위한 강의인 '기초PACK'은 2019 트랜드를 완벽 반영한 기초 어휘&문법 강의와 토단비 생기초가 포함되어 있으며, 600개의 핵심 단어를 제공하는 VOCA600, 그리고 목표 점수 강의(600점, 700점, 900점 중 택 1)를 포함하여 총 3개의 강의를 제공을 하고 있다.

1+1+1 패키지는 이외에도 토스/오픽 대비를 위한 인터넷 강의와 수강자의 눈높이에 맞춘 1:1 학습 서비스, 디바이스 별 전 기종 지원 가능한 모바일 강의 서비스 등, 교재를 포함한 타사 대비 최대 5배 이상 저렴한 금액으로 이 모든 패키지 상품을 수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밖에도, 수강자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최대 100% 수강료 환급 혜택과, 출석 미션 달성 시 토익 시험 응시료를 100% 지원을 통하여 대학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방학 기간 동안 점수 완성이라는 목표로 설계된 토마토토익 인터넷 강의는 강의 수를 타사와 비교했을 때 절반 정도인 40강으로 줄여 여름방학 기간 내에 기초 실력을 쌓고 완강까지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배치했다.

토마토토익은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들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는데, 무려 243:1의 강력한 경쟁률을 뚫고, 엄선된 4명의 스타 강사들을 최전선에 배치하여 올 여름 토익 인강계를 평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LC강사로는 리즈나와 김성범 강사를, RC강사로는 이규동과 김익겸 강사를 영입하여 최고의 강사 퀄리티 수준을 보장하고 있는 '1+1+1' 토익인강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토익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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