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탐방] 구치한의원, '입냄새 치료 성공사례 발표' 간담회 성료
[메디칼이코노미 탐방] 구치한의원, '입냄새 치료 성공사례 발표' 간담회 성료
  • 박영철
  • 승인 2019.07.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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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치한의원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탐방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탐방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지난 12일, 입냄새 치료 한약인 입새향 처방으로 개선된 환자들의 사례를 취합하여 '입냄새 치료 성공사례 발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입냄새가 발생은 단일적 원인이 아닌 복합적 원인으로 발생될 수 있으며,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회인일수록 스트레스로 인한 위열이나 위역류증이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설태, 편도결석, 구내염, 비염과 구강건조증도 입냄새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발표로 환자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나 질병 여부를 알아내기 위한 정확한 검사가 더욱 중요해졌다. 구취 환자들에게 있어 주안점은 재발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복합적으로 얽힌 원인들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처방이 이루어져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날 행사에서 치료 한약인 '입새향'을 통한 입냄새 치료 성공사례들이 발표되었는데 , 개개인에 맞는 입냄새 원인을 분석해 1:1 맞춤 처방으로 위열을 풀고, 심장에 활력을 통해 자율 신경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약치료는 이미 과거에 입냄새 치료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논문으로 밝혀진 바 있다. 기본적인 면역력을 올려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를 줄 수 있는 한약은 실제로 하원장의 처방 후 약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입냄새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H2S (황하수소), CH3SH(메틸메르캅탄), (CHS)2S(디메틸설파이드) 수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입냄새치료 성공사례 발표 간담회를 통해  신체 질환으로 인해 발생되는 다양한 호전 사례들을 발표하여, 입냄새로 속앓이하는 환자분들을 격려하고 치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중에 판매하는 구강청결제나 스프레이 등 기성제품은 순간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완전한 치료를 하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구강청결제는 그 부작용 또한 대대적으로 보도된 만큼 사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생활습관부터 식습관까지 라이프 스타일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를 코칭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도움말 

하성룡

구치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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