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7월 3일부터 총파업 선포”
[포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7월 3일부터 총파업 선포”
  • 모동신 기자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7.01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법집회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종훈 민중당 의원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위원회 주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온전한 정규직 전환 및 차별 철폐,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불법집회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종훈 민중당 의원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위원회 주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온전한 정규직 전환 및 차별 철폐,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모동신 기자] '불법집회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종훈 민중당 의원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위원회 주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온전한 정규직 전환 및 차별 철폐,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위원회는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과 차별 철폐를 위하 노정교섭에 즉각 나서라!” 며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정규직-비정국직의 격차 해소에 대책도 없고, 노동조합의 저당한 교섭 요구에 응답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정부를 향해 민주노총의 2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절규하는 심정으로 7월 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