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골반통증인줄 알았던 통증, '고관절통증'일 수 있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골반통증인줄 알았던 통증, '고관절통증'일 수 있어
  •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
  • 승인 2019.07.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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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골반과 고관절

“골반이 아파요”라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골반이 어딘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픈곳이 어디인지 집어 보시라고 하면 골반뼈 자체가 아닌 고관절의 통증을 골반통증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뼈가 연결된 골두부분으로 콕! 찝어서 통증이 있다기 보다는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통증으로 전체적으로 통증이 퍼진다.

그러다 보니 골반, 허리, 엉치뼈, 서해부까지 다양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고관절 통증은 간단한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데많은 분들이 골반 부분을 툭툭 치면서 참고 지내며 증상을 키우고 있다.

고관절 통증이 왔을 때 

고관절은 우리가 앉거나 걸을 때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퇴행성 질환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고관절은 엉덩이와 무릎 사이의 뼈와도 연결되어 있어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다리의 힘이 좌우로 똑깥이 분산되지 않아 무릎 통증까지 생길 수 있다.

고관절 통증은 20대~30대는 너무 안쓴 탓에, 40대~50대는 잘못 써서 생긴다며, 생활습관이 문제가 되어 문제를 일으키고 이러한 문제는 통증이라는 사안으로 나타는 경우가 많다며, 한곳의 문제점이 또 다른 2차적 통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우리의 몸은 어느 한 곳만 틀어져도 몸 전체의 균형을 잃고 무너질 수 있으며, 특히 골반은 우리 몸의 중심으로 상체, 즉 척추를 받쳐주는 기반이자 다리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 골반통증이 시작되면 방관하기보다는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칼럼니스트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

김수연

강남세란의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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