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부샵창업 가능한 소자본 여성창업아이템
1인 피부샵창업 가능한 소자본 여성창업아이템
  • 박선주
    박선주
  • 승인 2019.06.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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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실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효율적인 매장운영으로 매달 지출비용 ↓

올해도 창업시장에서는 소자본창업 및 1인창업이 각광 받을 전망이다. 소자본창업의 최대 강점은 비교적 저렴한 창업비용을 꼽을 수 있으며, 1인창업은 초기투자비용 외에 매달 지출되는 고정비용이 적다는 요인이 강점이다. 즉,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단 점이 이들의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현대사회에서 여성은 적극적인 문화와 소비, 경제활동의 주체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시간과 효율성, 삶의 만족감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에 강한 소비욕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여성의 심리에 맞춰 창업시장에도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여성창업자들의 몰리는 창업아이템이 곧 유망창업아이템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피부관리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은 피부 관련 전문 기술이 필요했던 기존 피부관리실창업의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고자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창업접근성을 높이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전국에 70호점의 가맹계약을 체결한 더맑은스킨의 결과는 탄탄한 본사역량 덕분이라 할 수 있다. 더 맑은 스킨의 본사 ㈜플랜에이 컴퍼니는 소자본&소규모 여성창업전문컨설팅 회사로 익히 뷰티창업 업계에서 인정 받고 있으며, 25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 중인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역시 이를 입증시켜주고 있다.

이러한 성공역량을 바탕으로 더 맑은 스킨에서는 계열사 네일 뷰티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통한 1:1 메뉴얼 테크닉교육과 효율적인 관리 및 제품판매 서비스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환경을 완성, 복잡한 피부관리샵창업에 대한 한계를 뛰어넘고 믿고 시작할 수 있는 여성창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본사는 피부관리에 한정된 매출 창구를 넓히고자 천연 DIY전문제품 착한네이처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 추가매출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 착한네이처의 모든 제품은 100% 핸드메이드로 천연비누, 캔들, 탈취제, 방향제 등 그 종류도 다양하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제품 출시도 준비 중에 있다.

더 맑은 스킨의 관계자는 “피부관리실 창업에 도전하는 1인 여성창업자의 경우, 초반에는 매장 관리 및 메뉴얼관리과 고객 응대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를 위해 본사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자 한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더 맑은 스킨은 온 가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여성창업시장에서 독보적이고 희소성이 높은 컨셉트로 차별성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관련 창업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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