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컨설팅그룹(유에스컨설팅그룹)은 지난 6월 21일 EB-5 성공자와 새롭게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예비투자자들을 초대하여 네트워크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2번째로 열린 이번 네트워크 파티 행사에는 10년 전 EB-5를 진행하여 전 가족 영주권을 성공적으로 취득하고 2014년도에 50만불 원금상환까지 모두 마친 투자자가 멘토로 참석해 경험담을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하였으며 두 자녀는 미국 주립대 졸업 후 취업까지도 성공적으로 모두 마친 상태이다.

“미국투자이민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7년이라고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야 정식영주권만 확보되면 50만불이야 잃을 수도 있다고 의연하게 마음을 먹었지만, 주변 사람들이나 국제 정세 등 다양한 이슈들로 인해, 초연하게만 앉아 있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EB5비자가 아무리 확실하다 해도 걱정과 근심마저 없을 순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자리에 나온 것은 EB5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도, 먼저 이슈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안심할 수 있게 그 과정을 함께 해준 US컨설팅과 캔암투자이민의 세심함과 배려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이며, 앞서 미국투자이민을 겪었던 사람으로 지금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가장 잘 이해하고, 또한 멘토가 되어 더 쉽게 미국의 삶을 정착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캔암투자이민의 네트워크 파티는 특별하다. 기존 이주공사로부터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EB-5의 정보들을 투자자에게서 투자자에게로 이어지는 쌍방향적 정보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안전성과 신뢰도를 평가하는 것은 단순히 좋은 프로그램의 스펙 뿐만이 아닌 과정에 대한 대응과 불확실성을 줄여가는 노하우까지도 확인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실제로 그 상황을 경험한 기존 투자자이며, 고객들은 그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캔암투자이민이 미국투자이민의 장에서 독보적인 1위로써 모든 원금상환의 3분의 2이상의 실적을 (1.2조원) 확보 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투자자를 이해하고 그들 편에서 보수적이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선택하려는 노력과 노하우 덕분이었으며, 이러한 성공에 대한 이야기는 투자자에게서 투자자에게로 끊임 없이 구전되어 실패 없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기준점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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