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초대 국세청장' 한승희 "납세자 입장에서 역지사지해야"
'文정부 초대 국세청장' 한승희 "납세자 입장에서 역지사지해야"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9.06.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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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문재인 정부 초대 국세청장의 소임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한승희 국세청장은 28일 "항상 납세자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역지사지(易地思之)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이날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세청장으로서 공감과 소통,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개선·개혁의 과정을 우리 모두 함께했다"며 이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 6월28일 제22대 국세청장에 취임한 한 청장은 문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서 2년여 동안 청장직을 수행했다.

한 청장은 이날 "변화하는 시대환경 속에서 국가의 중추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해 우리 국세청이 영원히 국민의 사랑 속에서 발전하는 국세청이 되도록 지금까지처럼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훌륭하신 김현준 신임 청장의 리더십하에 여러분 모두 일치단결해 우리 국세청호(號)가 희망과 발전의 큰 바다를 순항하도록 항상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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