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본사랑병원 강정우 원장,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서 척추관협착증 관련 양방형내시경술 소개
연세본사랑병원 강정우 원장,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서 척추관협착증 관련 양방형내시경술 소개
  • 권성민
  • 승인 2019.06.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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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본사랑병원 강정우 원장

연세본사랑병원은 강정우 원장이 지난 22일 오후 3시 방영된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에 출연해 척추관 협착증을 비롯해 추간판 탈출증 등 척추질환에 대한 정보 및 치료법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는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는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건강상식, 진료법, 질환예방법 등에 대해 치과, 안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의들을 패널로 초대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의학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강정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은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소개하고 이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풍선확장술과 양방향내시경술에 대한 정보를 설명했다.

강정우 원장에 따르면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 뼈 뒤로 척추가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돼 유독 다리가 저리고 아픈 통증을 호소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 질환이다. 간혹 어르신들이 유모차를 밀며 허리를 구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앉거나 허리를 구부릴 때 증상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척추관협착증은 흔히 50대 이상에서 흔히 나타나는데 보통 허리디스크와 혼동하기 쉽다. 허리를 숙였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허리를 굽혔을 때 통증이 완화되고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해진다는 차이점이 있다.

초기의 경미한 척추관협착증이라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척추관이 꽤 좁아진 경우나 심한 다리 저림, 마비 증상 등이 이어진다면 효과적이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풍선확장술을 시행할 수 있다.

풍선확장술은 협착증 중기에 국소 마취 후 척추의 꼬리뼈 쪽으로 풍선이 달린 가느다란 특수 카테터를 삽입하여 카테터 관에 약물을 주입해 풍선을 부풀려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과거 이 질환 치료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미세 침습적 감압술이 많이 시행됐는데 이 시술은 기존 절개술 대비 근육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르지만 내시경과 수술기구가 삽입되는 입구가 하나만 존재하기 때문에 좁은 시야, 기구 이동 범위 제한이라는 한계점을 갖고 있었다.

최근 기존 내시경 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양방향내시경 수술은 두 개의 내시경을 활용하여 한쪽에는 내시경, 다른 한쪽에는 수술기구를 넣어 치료하는 것으로 대부분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기존 수술 대비 협착 완화 성공률을 대폭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연세본사랑병원(구, 부천 연세사랑병원) 강정우 원장은 “양방향내시경 수술은 수술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짧으며, 수술 후 당일 보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회복기간도 빨라 수술 후 2-3일면 퇴원할 수 있어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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