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습진,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습진,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 하늘마음 한의원 곽정원 원장
  • 승인 2019.06.28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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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피부질환은 해독능력 및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외부 독소가 과잉 유입이 되면 서 독소를 제대로 해독, 배출하지 못하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피부질환 중 습진은 가려움증과 홍반 인설과 군집된 구진, 수포를 보이며 신체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면역기능과 해독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외부 독소가 과잉 유입이 되면 독소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배출이 어려워져 피부질환 등 이상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습진은 발병이 되었을 때 환자의 나이, 시기, 배열과 부포 부위, 습진의 모양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나이와 피부 병변의 배열과 분포 부위, 습진의 모양에 따른 치료법이 달라지며 치료에도 장기간 증상의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다른 질환의 동반 여부도 확인하여 보는 것이 좋다.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은 면역력 저하와 잘못된 식이요법, 생활 습관의 문제들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개인의 습관들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여야 한다. 혹은 외치 치료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면역력을 향상 시켜 질병의 발생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혈액 내의 독소를 해독해 인체의 면역 교란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로 피부의 열을 내려 습진의 여러 증상 등을 개선하는 것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습진은 피부 겉 표면으로 드러나는 질환이만큼 체계적인 치료 과정을 진행하여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 보면 개인이 가지는 스트레스 문제와 피부의 자국이나 흔적 등을 남길 수 있어 반드시 초기에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습진의 치료 시에는 일상생활의 관리 또한 중요한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하여주며 반신욕과 가벼운 목욕을 하여주어 땀을 배출하여 주는 것을 권장한다. 초반에는 피부 증상이 악화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피부의 혈액순환 양을 늘려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어 습진의 근원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면 소재의 옷감을 입어주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수분량의 조절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칼럼니스트

사진=하늘마음 한의원 을지로점 곽정원 원장

곽정원

하늘마음 한의원 을지로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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