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는 김소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는 김소혜
  • 모동신 기자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6.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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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혜가 27일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김소혜가 27일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모동신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이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한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김혜수, 정우성, 김지석, 이하늬, 엄정화, 류승수, 조진웅, 남규리, 김병철, 김소혜, 김수철, 김응수 등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 등 영화계 인사가 대거 참석해 개막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개막식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올해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 김혜수와 지난해 특별전으로 BIFAN과 인연을 맺은 정우성, 그리고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인 엄정화와 이언희, 가네코 슈스케 감독, 한국영화의 ‘다음 100년’을 이끌어나갈 주역이 될 신예 공명·김소혜 류원 이재인 고준 등 신예 배우들과 문성근 장미희 조진웅 한지일 배우, 영화감독 나홍진 배창호 신수원 양우석 양윤호 이두용 이원세 임권택 장길수 등과 개막작 ‘기름도둑’의 감독 에드가 니토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를 비롯해 영화제 초청작들의 국내외 감독 및 배우들도 자리를 빛냈다.

한편 국내외 영화인들의 축하로 화려한 문을 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한 공상과학'을 주제로 총 49개국 288편(장편 170편, 단편 11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내달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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