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백내장, 레이저로 안전하게 치료한다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백내장, 레이저로 안전하게 치료한다
  • 좋은의사들안과병원 조재학  원장
    좋은의사들안과병원 조재학 원장
  • 승인 2019.06.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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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일단 한번 생기면 약물로는 호전되지 않는 질환으로 정도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백내장 수술은 최근 눈부신 기술의 발달로 거의 완치에 가까운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삽입하는 인공수정체의 발달로 백내장의 치료와 동시에 시력교정 및 노안교정의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백내장의 수술방법도 계속 진화하여 이전에는 의사의 손에 의존해왔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레이저백내장수술이라는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향후 백내장수술은 이전까지의 의사의 손에만 의존했던 옛날 방식에서 레이저 3차원 자동시스템을 이용하여 환자의 눈을 수술하는 방식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Johnson&Johnson사의 카탈리스 레이저백내장장비를 통해 3차원 자동측정 시스템(3D OCT자동측정)으로 개개인의 눈구조를 측정, 각막과 수정체낭을 보다 정교하게 절개할 수 있으며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있다.

칼럼니스트

조재학

울산안과 좋은의사들안과병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최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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