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류마티스 관절염, 알맞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류마티스 관절염, 알맞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 이지스 한의원 정웅채 원장
    이지스 한의원 정웅채 원장
  • 승인 2019.06.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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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분야의 규모는 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잘 알려진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부위에 통증 및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그로 인해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등과 같은 작은 관절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전신 쇠약, 피로감, 미열, 근육통 등의 증세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야기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고 있지 않으나, 면역 체계의 문제로 인해 야기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때 치료를 받지 않고 이를 계속 방치하게 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특히, 관절 변형이 일어나거나 파괴가 될 위험이 높다. 그뿐만 아니라 치료를 하더라도 증상이 다시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동안 한 자세로 앉아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불가피하게 장시간 앉아있게 되는 경우,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여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무거운 짐을 드는 등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행동은 삼가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필요성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특성과 환경에 알맞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발생 요인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칼럼니스트

정웅채

이지스 부산점 한의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최민철]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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