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종합병원-부민병원, (주)파이오메드 K1 EECP 체외역박동치료기 도입
부산 종합병원-부민병원, (주)파이오메드 K1 EECP 체외역박동치료기 도입
  • 박영철
  • 승인 2019.06.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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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2차적으로 다시 재발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해당 질환에 관한 관심이 높고 치료 정보가 과거와 비교할 때 많아지고, 방송에서도 심뇌혈관 질환에 관한 임상 및 치료에 관한 사례 전달이 늘어나고 있다.

심혈관 질환의 치료에 대한 인식은 분명 개선되고 있지만, 문제는 다시 재발하지 않게 예방할 수 있는 치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뇌혈관 질환의 경우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 등을 통한 재활이 많이 시행 되는데, 심혈관 질환의 재활에 관한 치료나 재발 예방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최근 국내에 도입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심장치료 및 재발예방을 할 수 있는 심장재활 치료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ECP 체외역박동치료술”을 활용하면 수술 없이 심장질환의 치료와 재활을 통해 2차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만성협심증 및 심부전증 등의 심장질환은 약물로 잘 조절되지 않으며,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심장기능의 저하로 운동을 통한 치료도 힘들다.
이럴 때 EECP 체외역박동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회에 보고 되고 있다.

EECP는 검증된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1980년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개발,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된 치료방법으로 현재는 세계최고의 병원인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 하버드 의대 등 전 세계 900여 곳의 병원에서 EECP 체외역박동치료술을 사용 중이다.

심장을 치료하는 효과 외에도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등 혈관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줌으로 심혈관 질환의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따라서, 부산의 해운대 부민병원과 덕천 부민병원에서는 부산 시민의 심혈관 질환의 치료을 위해
EECP 체외역박동치료 장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도입을 위해 EECP 체외역박동치료기” 장비의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를 통해서 장비의 기능과 안전성, 기술력, AS능력 등을 평가한 결과 (주)파이오메드 K1 EECP 체외역박동치료기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부민병원은 체외역박동치료기의 도입으로 부산 지역의 심혈관질환 환자의 심장치료 및 재활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민병원 심혈관센터장 이동원 원장은 “부산의 종합병원으로써는 최초로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협심증, 심부전,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2차적으로 재발하는 것을 예방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치료함으로 환자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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