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코성형, 관상적으로 인생 전체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하다?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코성형, 관상적으로 인생 전체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하다?
  • 아이디병원 장우석 원장
    아이디병원 장우석 원장
  • 승인 2019.06.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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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산업의 규모는 의료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으며 최근에는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이달 25일 비디오스타에서 쇼호스트 이모씨가 코성형을 고백했다. 그는 “힘들 때 무속인 분들을 만나는데, 코가 인생전체라며 바로 잡으라고 했다”며, “코가 약간 휜 게 스트레스고, 미용을 하니까 자꾸 거슬려, 1mm 살짝 하고 산을 좀 쳤다”고 말했다.

코는 얼굴 중심에 위치해 있어 예로부터 관상학적으로 크고 둥근 코끝 모양은 재물 등 긍정적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실제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은 '콧대는 뾰족하고 코끝은 살짝 올라간 모양'을 더욱 선호한다.

그렇다면 '인생'은 아닌 '인상'을 바로잡기 위한 코성형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낮은 콧대는 보형물로 개선할 수 있다. 보형물은 신체 일부인 연골을 사용하거나 코성형 전용으로 만들어진 인공보형물이다. 만약 성형 후 코가 딱딱하거나 인위적인 어색함을 싫어한다면 메쉬코 소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신소재 메쉬는 FDA 승인 생분해성 재료로 제작된 보형물로, 조직 유착력이 탁월해 연조직 전체를 당겨주며 개인 살성에 맞춰 모양이 자연스럽게 유착된다. 탄력성이 우수하여 수술 후에도 코를 잡고 비틀거나 코를 들어올리는 돼지코 등 다양한 움직임에 제한이 없다. 이는 남들 몰래 성형하고 싶어했던 환자들에서 코성형후기가 좋다.

콧볼이 넓은 경우라면 콧볼축소 수술도 좋다. 콧볼축소 수술은 양쪽 콧볼사이 간격을 줄여주어 넓게 퍼져 있는 콧볼을 얼굴형과 이목구비 비율에 맞춰 축소시킨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에 코가 뭉툭하고 넓어 보이는 것을 해결해준다.

넓고 펑퍼짐하게 퍼져있는 콧등은 보형물을 이용해 콧대를 높여주더라도 어색함을 줄 수 있다. 이럴 땐 코성형과 함께 절골술이 진행된다. 절골술은 코뼈를 절골하여 분리한 후 다시 안쪽으로 모아 재고정시킨다. 콧등의 넓이를 줄여 단순 보형물로 콧대만을 높이는데 비해 보다 날카롭고 세련된 이미지를 만든다.

코는 작은 변화 만으로도 이미지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쉽다. 아이디병원에서는 토탈노즈를 통해 콧대, 코끝성형, 콧볼 등 세분화 해 아쉬운 점을 개선한다. 코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2곳 이상 병원에서 본인 증상, 코성형가격, 수술 시스템, 집도의 경험 등 정보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

칼럼니스트

사진=아이디성형외과 장우석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장우석

아이디병원 장우석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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