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척추관협착증 원인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 높아져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척추관협착증 원인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 높아져
  • 튼튼마디한의원 황동국 원장
    튼튼마디한의원 황동국 원장
  • 승인 2019.06.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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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다리가 터질 듯한 통증이 들면서 걷기 힘들고 허리가 아프다면 척추관협착증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크다. 척추관협착증은 머리에서부터 목, 등과 허리를 지나 하반신까지 이어지는 신경관이 좁아지면서 신경관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흔히 허리디스크와 혼동하곤 하지만 허리를 숙였을 때 디스크 질환과 달리 통증이 줄어든다는 차이가 있다.

문제는 척추관협착증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면서도 나이가 든 탓이겠거니, 하고 치료를 받지 않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치료 시기를 놓치고 방치하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질 뿐만 아니라 다리 마비, 보행 장애, 배변 장애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통증을 비롯하여 척추관협착증이 나타난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노화가 주된 원인이지만 외상, 선천적으로 좁은 척추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척추 조직이 퇴행하면서 발생한다. 즉, 척추 조직의 퇴행을 멈추고,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 인대 등을 강화하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척추관협착증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허리의 막힌 기운을 원활하게 순환시켜주는 통기요법으로 염증을 가라 앉혀 통증을 줄인다. 그 후 인대와 근육 등 척추관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조직의 탄력을 회복시켜 척추를 강화할 수 있는 척추연골한약 백절탕을 이용한다. 백절탕은 척추에 좋은 재료를 첨가해 척추 연골 성분을 보강해주는 한약으로, 척추 힘을 강화해 척추관의 공간을 확보하여 근본적인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연골한약 백절탕은 SCI급 논문인 ‘Phytotherapy Research’와 영국의 관절 전문학술지 ‘Arthristis Research Therapy(Impact Factor:4.45)에도 연구 결과가 등재되어 과학적인 효과까지 입증된 바 있다.
 

칼럼니스트

▲튼튼마디한의원창원점 황동국 원장/사진제공=튼튼마디한의원 창원점

황동국

 튼튼마디한의원창원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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