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최소 절개로 보다 정확한 효과 확인 가능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최소 절개로 보다 정확한 효과 확인 가능해
  • 서울이고운치과 이채윤 원장
  • 승인 2019.06.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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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치아 건강은 곧 온 몸의 건강 문제와 연결된다. 좋은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아를 늘 깨끗하게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임플란트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는 유치, 영구치를 잇는 제 3의 치아라 불릴 정도로 치아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치료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보험 적용 비율이 낮아 치료비용이 높은데다 치아를 식립하는 치료 과정, 치료 후 꼼꼼한 사후 관리가 뒤따라야 수명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임플란트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등장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컴퓨터 모의 수술로 치료를 계획한 후 식립해 치료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됨은 물론 완성도 높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사전 모의 수술을 거쳐 임플란트를 적절한 위치에 식립할 수 있어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최소절개 임플란트로 치료 기간을 최소화하고 통증이나 출혈에 대한 걱정을 줄여 임플란트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다양한 장점을 가진 치료방법이지만 극도의 섬세한 기술이 필요한 만큼 치과 선택 시 임플란트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위생 및 사후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오랜 기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치료 후 양치와 치실을 사용하는 등 관리에 꾸준히 신경써야 한다. 또한, 숙련된 의료진의 정확한 임플란트 치료로 튼튼한 치아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럼니스트

파주 운정 서울이고운치과 이채윤 대표원장

이채윤

파주 운정 서울이고운치과 대표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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