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비만클리닉에서 전하는 여름 식이요법
대구비만클리닉에서 전하는 여름 식이요법
  • 최민철
  • 승인 2019.06.26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있는 몸매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인해 노출을 피할 수 없는 계절인 만큼 다이어트 욕구도 그 만큼 높아지기 마련이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체중관리 방법 중 하나가 단식인데, 이는 가장 빨리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요요현상으로 인해 가장 빨리 체중이 증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단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갑자기 열량을 공급 받지 못하는 위기 상황에 대비, 섭취한 음식을 무조건 저장해 두려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이 때문에 단식이 끝난 후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체내에 저장되어 단식 전보다 오히려 살이 더 찌게 될 수 있다.
 
체중조절을 위한 식습관은 간단하다. 하루 세끼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고, 음식물 섭취 시에는 되도록 오래 꼭꼭 씹어 먹는다. 인스턴트 식품은 삼가고 맵거나 짜지 않게 먹는 것도 중요하다. 야식은 절대 금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대구 비만 클리닉 제일에스의원 측은 “여름에는 간식으로 채소나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은 땀으로 인한 손실이 많은 여름에 수분 보충으로도 좋으며, 껍질과 씨앗까지 골고루 영양을 갖추고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수박의 붉은색 과육은 수분이 많아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붓기를 제거해 준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 효과는 물론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바나나 또한 체중조체중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바나나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대구제일에스의원 관계자는 “여름을 위한 체중관리도 좋지만 비만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약물 등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면서 “개별적인 영양상태와 기초대사량, 체력상태, 활동에너지를 평가하고 영양상담 및 식사계획 관리, 약물치료, 지방분해 치료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단기 다이어트가 아닌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