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호산여성병원 전은진 원장, ‘남양아이 산모교실’ 강연자로 나서
강남 호산여성병원 전은진 원장, ‘남양아이 산모교실’ 강연자로 나서
  • 김현주
  • 승인 2019.06.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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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산부인과 호산여성병원 전은진 원장이 6월 18일, 남양유업 1964빌딩에서 열린 ‘남양유업 두근두근 임신육아 class’의 강연자로 나섰다.

남양유업 두근두근 임신육아 class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전문 MC를 초빙, 예비 산모와 즉문즉답하는 소통형 임신 출산 토크쇼다. 현재까지 265만명이 넘는 임산부가 참여한 남양유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호산여성병원 전은진 원장은 임신 중 주의사항 및 영양상태, 관리 등 임신 기간 알아둬야 할 정보들에 대해 소개한 것은 물론 산모들의 질의사항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진행했다. 

특히 산모들 사이에서 오해하기 쉬운 문항들에 대한 O, X 산모들의 흥미를 자극한 몇 가지 질문을 꼽아 보면 ▲ 팥, 율무, 녹두를 먹으면 조산의 위험이 있다 ▲ 임신 중 간염 예방 접종은 하면 안 된다 ▲ 첫째 때 백일해 주사를 맞은 경우, 둘째 때는 안 맞아도 된다 ▲ 임산부는 바다 수영을 하면 안 된다 ▲ 임산부가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된다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 원장은 ‘모두 아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오해를 조목조목 짚어주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질문 내용과는 별개로, 다른 유익한 정보들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해 ‘토크쇼’라는 타이틀에도 적합했다는 후문.

전 원장은 “산모들이 임신 기간 반드시 알아둬야 할 부분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소통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산모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진료와 행사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출산 문화 형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남 호산여성병원은 50여 개 병상, 11명의 전문의, 10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한 여성병원이다. 대학병원급 장비와 시설, 고품격 감성 인테리어와 서비스 호텔급 산후조리 등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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