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피부노화 개선 위한 리프팅, 생활습관 검토가 우선되어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피부노화 개선 위한 리프팅, 생활습관 검토가 우선되어야
  • 고은리프트의원 문동성 원장
    고은리프트의원 문동성 원장
  • 승인 2019.06.25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에어컨을 가동해야 할 정도로 더위가 빠르게 찾아오게 되면서 몸매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늘고고 있다. 특히 주름은 노화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간주되어 왔지만, 최근 발표된 다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단순 노화현상으로만은 치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의 경우 음주, 식습관 등 생활습관으로 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대다수를 차지한다.

여름철 더욱 강해지는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 속에서 콜라겐 생성 역할을 담당하는 섬유아세포의 노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더욱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먼저 자외선의 양이 많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과도한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시에는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선글라스, 긴 옷 등으로 피부가 직접 햇빛에 닿는 것을 막도록 하는게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하는데 불면증으로 수면이 부족할 경우 조기 노화가 나타날 수 있다. 수면시간 동안에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때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해당 호르몬의 생성이 억제될 수 있다.

늘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경우 이를 알면서도 지키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노화현상에 대한 관리 및 안티에이징을 위한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일례로 시술을 통한 개선 방법 중 하나인 실 리프팅은 의료용 실을 피부 속에 주입해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개인의 피부 처짐에 알맞은 시술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전문성이 중요하다.

또한 의료진은 시술 전 환자에게 부작용이나 사고 등 위험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칼럼니스트

문동성

부산 고은리프트의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조영철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