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금융, AT 자격시험 한 달 만에 합격할 수 있는 인강 오픈
해커스금융, AT 자격시험 한 달 만에 합격할 수 있는 인강 오픈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6.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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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 다가오며, 회계/세무직 실무를 위한 필수 자격증인 AT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다. 한국 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AT 자격시험이 7월 27일(토)에 예정되어 있어, 지금부터 준비하면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온라인 금융교육 1위를 기록한 해커스금융이 FAT1급, TAT 2급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해커스 AT 자격시험 0원반’을 오픈하여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커스금융 관계자는 “AT 자격증은 회계정보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FAT와 세무정보 분석 및 처리능력 시험인 TAT로 나뉜다”며 “해당 자격증을 통해 기업의 96%가 사용하는 더 존 스마트 A의 회계 및 세무처리 능력을 평가할 수 있으므로 현직자들 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커스 AT 자격시험 0원반’을 자세히 살펴보면 간단한 진도율 충족과 합격 시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시험에 불합격할 시 30일 동안 무료로 수강을 연장할 수 있기에 수강생들은 다음 시험까지 AT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해커스금융 FAT 1급 임승택, TAT 2급 이효진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강생 만족도 97.6%를 기록한 임승택 교수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들을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강의를 진행한다. TAT 2급 강의를 진행하는 이효진 교수는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재무제표 등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며 이론과 실무를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해커스금융을 통해 AT 자격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은 “임승택 교수님의 강의 특징은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팁을 많이 알려주시는 것이며, 시험장에서 아무리 긴장되더라도 목예피적, 신중검표 등을 기억할 수 있었다”, “이효진 선생님께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다. 개정세법 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고, 질문 시 빠른 답변을 통해 TAT 2급에 합격했다”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해커스금융은 AT 자격시험 단기 합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교재 포함 구매 시 최신 개정 교재를 증정하고, FAT 1급/TAT 2급 적중모의고사(PDF), 교수님 1:1 질의·응답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
 
한편, ‘해커스 AT 자격시험 0원반’은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수강 신청 가능하며,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는 투자자산운용사,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은행텔러, 테셋(TESAT), 전산세무회계 1급, 2급, 자산관리사, CFP, AFPK, 재경관리사 자격증 인강 역시 수강 신청 가능하다.
 
참고로, 해커스금융의 온라인 금융 1위 기록과 임승택 강의만족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금융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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