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에서 관람객들이 사진 전시물(영혼을 포착하다.CAPTURE THE SPIRIT)를 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상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는 체험프로그램과 크게 사우디 영화 상영회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진&영상 △사우디 전토운화 체험 △사우디 꽃 전시 △커피&대구야자 시 △사우디 놀이 체험 △공예품 / 헤나 문신 △사우디 전통음악 공연 △사우디 전통무용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디 영상 상영회는 Joud(주드), 50 Thousand Photography(5만
장의 사진들), The Cave(더 케이브)를 상영한다.
사우디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개최한 이 행사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열린다.(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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