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관리, 프랑스 유기농 비건 화장품 ‘파티카(PATYKA)’ 주목
여름철 피부 관리, 프랑스 유기농 비건 화장품 ‘파티카(PATYKA)’ 주목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19.06.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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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티카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피부 관리를 신경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 강한 자외선, 실내 에어컨 바람 등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질 뿐만 아니라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모공이 넓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이에 따라 다양한 피부 관리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떠오르는 '필환경', '비건' 소비 트렌드와 함께 비건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프랑스 대표 유기농 비건 화장품 '파티카(PATYKA)'가 여름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타입 별로 관리할 수 있는 클린, 하이드라, 퓨어 라인을 제안했다.

'파티카(PATYKA)'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에코서트 유기농 화장품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매년 새롭게 국제 공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의 더블 인증을 받아 제품을 출시한다. 모든 제품은 천연 유기농 식물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동물 유래 성분 및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주목받고 있다.

'파티카(PATYKA)'의 클린 라인은 클렌징부터 피부 결 정돈 단계를 위한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클렌징 제품인 '멜팅 클렌징 오일'와 '디톡스 클렌징 폼'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은 물론 여름철 과잉 분비된 피지까지 말끔히 제거해주고, '수딩 밀키 토너'는 세안 후 피부 결을 정돈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으로 기초 케어 단계를 위한 '파티카(PATYKA)'의 하이드라, 퓨어 라인은 피부 타입 별로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다.

먼저, 건성&중성 피부 타입을 위한 하이드라 라인은 '하이드라 부스터 세럼', '하이드라 수딩 모이스처라이저', '인텐시브 하이드라 수딩 모이스처라이저'로 구성된다. '하이드라 부스터 세럼'은 순식물성 히알루론산과 알프스 몽블랑 빙하수를 함유하여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 생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하이드라 모이스처라이저'는 알프스 몽블랑 빙하수, 식물성 세라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에 보습, 활력부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도 건조한 피부라면 유기농 망고버터 성분이 추가 함유된 '인텐시브 하이드라 모이스처라이저'를 선택하여 피부 영양과 보습을 더 세심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지복합성 피부 타입을 위한 퓨어 라인의 '안티 블레미쉬 토너', '매트 퍼펙팅 플루이드', '디톡스 차콜 마스크'는 과다 피지를 조절하여 여름철 깨지기 쉬운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주어 보송하고 산뜻하게 피부를 유지시켜줘 클린 라인과 함께 지복합성 피부 타입이 여름철에 사용하기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파티카(PATYKA)'는 신라인터넷면세점 및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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