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수험생 슬럼프 위한 수험생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
[메디칼이코노미] 수험생 슬럼프 위한 수험생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
  • 이민영
    이민영
  • 승인 2019.06.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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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탕·공진단 등 자주 찾아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2020년 대학입시를 향해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들에게 슬럼프의 시기가 오고 있다.

고3, 재수생들의 경우 빠르면 5월부터, 늦으면 6-8월부터 공부가 잘 안되는 시기가 온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열심을 내야 하는 시기임을 머리로는 아는데 공부가 잘 안되는 것은 누적된 두뇌 피로와 수면부족 때문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동안 타고난 또는 길러온 기초체력으로 버텨 왔는데, 운동을 하면서 체력 보충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지금쯤 학습 균형이 깨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쉽게 졸거나 의욕이 떨어지는 슬럼프 현상들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이에 대해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활은 아무리 건강한 학생도 힘겹다. 하물며 평소 몸이 약한 학생은 더욱 더 힘들어 한다. 이것은 정신력만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체력이 떨어지면 의욕이 떨어지고 의욕이 떨어지면 학습량에 비해 성적이 나쁘게 나온다. 따라서 가혹하게 뇌를 사용하기에 두뇌 영양제, 수험생 체력 보강약은 필수이다. 더불어 10분간의 짧고 숨찬 운동 그리고 규칙적 수면과 식사 습관이 핵심이다“라고 조언했다.

수험생은 몸은 영양과다인 반면 두뇌는 영양실조 상태인 경우가 많다. 잘 챙겨 먹기는 하는데 뇌 영양제, 브레인 푸드가 아닌 체력이 좋아지는 음식을 주로 먹기 때문이다. 삼계탕, 사골탕, 곰탕, 장어탕, 추어탕 등 보양식을 통해 몸은 건강하게 해줄 수 있지만 두뇌 피로를 해소하거나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아니다.

기억력, 집중력 등 대뇌 신경세포의 활성과 시냅스 연결을 돕고, 기억 세포의 유지에 도움이 되는 뇌 영양제와 브레인푸드가 절실히 필요하다. 등푸른 생선, 견과류, 콩과 두부, 당근과 녹황색 채소, 쌀눈, 토마토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음식을 매번 챙겨주기 힘든 수험생 부모들은 두뇌보약인 총명탕, 총명공진단, 학생 공진단 등을 자주 찾게 된다.

20년간 학생과 수험생을 주로 진료한 팰리스한의원 송진호 원장은 “총명탕은 두뇌를 맑게 해 주고 기억력, 집중력에 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 신경학회 저널을 통해 신경성장인자 분비와 뇌신경 축색돌기의 형성을 증가시킴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학습능력을 강화 하는데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며 "공진단은 체력과 학습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특히 녹용과 사향이 뇌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어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 증진시키는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요즘에는 이 두 약이 장점만을 모아, 효능은 올리고 가격은 저렴하게 만든 학생용 고농축 총명공진단이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씹거나 마시지 않고 손쉽게 삼키면 되는 다양한 제형으로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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