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상식] 어린이 부정교합 만7세~8세에 치과 방문해야
[메디칼이코노미 상식] 어린이 부정교합 만7세~8세에 치과 방문해야
  • 권성민
  • 승인 2019.06.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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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일산치아교정치과의 연세플라워치과병원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상식 코너를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부정교합과 치아건강

삐뚤삐뚤한 치아로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 한켠으로 내심 걱정이 되는 우리 부모님들, 불규칙한 치열과 아래위 어금니가 맞지 않는 부정교합은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 치아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돌출입, 주걱턱 등의 문제를 선척적인 현상 외에도 후천적인 습관으로도 발생한다.

손가락을 빤다거나 입을 벌린 상태에서 숨을 쉰다면 골격의 부조화로 인해 부정교합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교합 상태를 오랜기간 유지하게 될 경우 과도한 힘이 가해져 치아가 약해질 수 있으며턱관절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방치하면 턱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음식을 섭취할 때 씹는게 힘들어져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어 만성 소화불량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외관상의 문제를 떠나 건강을 위해서도부정교합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저 아이들의 작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귀엽다고 여겨서는 안되고 계획을 세운 뒤 세심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부모님들의 경우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치료하는게 가장 좋을까?

중요한건 부정교합의 가능성을 미리 열어두고 제 때 교정을 해야하는데,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평균 만7세부터 영구치가 나고 만8세가 되면 위아래 교합이 형성된다. 바로 이 때가 치과에 검진을 위해 방문할 적기라고 일산치아교정치과에서는 조언하고 있다. 엑스레이로 영구치 배열 상태를 검진하여 교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환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철저한 개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도 조언하고 있다. 의료진의 전문성 및 병원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있어야 보다 효과적인 진료가 가능해지고 시간과 노력측면에서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정진료의 경우 장기간 동안 진행되는 진료이다보니 의료진의 높은 도덕성과 병원의 시스템적인 부분이 많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3D공학과 역학을 잘 이해하는 의사와 다년간 얼굴부위의 뼈를 연구해온 의사가 함께 첨단 치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도적인 디지털스캐너인 아이테로를 사용해 치아의 3D이미지를 만들어내어 치아이동과 기간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잘되는 병원들은 개별 환자들만을 위한 전담 의료진팀을 꾸려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끔 지원하며 철저한 위생관리 및 멸균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환자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

한편, 치과 진료를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교정 전담의가 바뀐다든지 불만족스러운 시스템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원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들마다 각각의 한자 유형마다 풍부한 임상사례를보유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의료진의 전문성 및 병원 시스템 등을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칼럼 및 도움말 

일산치아교정치과의 연세플라워치과병원

 

편집 권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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