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겨드랑이 땀 암내 고민 어떻게 해결하나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겨드랑이 땀 암내 고민 어떻게 해결하나
  • JNK액취증클리닉 정병태 대표원장
    JNK액취증클리닉 정병태 대표원장
  • 승인 2019.06.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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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문이 열린 요즘, 무더운 여름이 유독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액취증 환자다.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이 과다 분비돼 땀을 흘렸을 때 불쾌한 냄새가 나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며 이것이 심해져 사회생활에까지 지장을 주기도 한다. 이는 암내, 겨드랑내, 취한증이라고도 불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액취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4,543명이다. 이중 연령별 진료 인원을 보면 신체 활동량이 많은 10대가 39.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20대 25.5%, 30대가 13.6%로 뒤를 이었다. 10대와 20대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결과를 보면 암내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불쾌한 겨드랑이 냄새가 나는 액취증 증상은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거나 냄새 제거제 제품을 사용해 증상을 보다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이는 이용하기 번거롭고 장기적인 치료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와 대비되는 장기적인 암내 치료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적인 액취증 치료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무통 삼중제거술 수술법은 22년 액취증 치료 경험으로 완성된 독자적인 기술이다. 증상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을 3단계의 세밀한 과정으로 흡입 제거하는 시스템으로 암내치료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자세한 진행과정으로 통증 부담을 없앤 큐젯 이중마취 시스템으로 시작되며 RF 레이저, 아큐스컬프 레이저로 피하지방층과 진피하부의 땀샘을 1차적으로 제거하고 ULTRA-Z 초음파로 2단계로 제거한 후 쉐이버, 특수 제작한 미세한 관으로 잔존하는 땀샘과 제거하기 힘든 진피하부의 땀샘까지 효과적으로 흡입해 제거하는 총 3단계 치료 과정으로 진행 된다

수술 전 진행되는 큐젯 이중마취 시스템은 통증 부담을 없앤 방법으로 주사 바늘을 이용한 형태가 아닌 고압의 제트 압력을 이용하여 마취제를 피부의 진피조직에 분사한다 주사 바늘로 찌르는 통증과 마취제 주입에 의한 통증이 없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취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마취 및 지혈 효과를 상승시키고 땀샘이 위치하는 부위의 조직을 부드럽게 하여 쉽게 흡입, 제거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

치료와 관련되어 통증과 흉터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통증과 관련되어서는 앞 서 전달한 큐젯 이중마취 시스템으로 해결이 가능하고 흉터 부분은 겨드랑이 부위에 3~5mm 미세한 크기로 1~2군대 정도 최소절개 방식으로 진행되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액취증 치료 시 활용되는 삼중제거술 수술법은 치료 목적의 수술이므로 실손의료보험이 적용되어 실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보험사마다 수술비 특약 등이 다를 수 있으니, 보험 혜택 내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칼럼니스트

정병태

JNK액취증클리닉 대표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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