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습진, 개인적인 체질 문제, 식습관, 생활습관 등에 많은 영향 받아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습진, 개인적인 체질 문제, 식습관, 생활습관 등에 많은 영향 받아
  •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원장
  • 승인 2019.06.21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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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분야의 규모는 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피부트러블이나 건강 등의 문제요인으로 꼽는 것 중의 하나가 면역체계일 것이다. 대기가 급작스레 건조해지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등의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환경적인 요소들이 발생하면 우리는 면역체계의 강화를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중 건선은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지는 않으나 각질과 피부 붉어짐 등의 형태를 보여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주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질환 중의 하나이다. 건선의 피부질환이 나타나면 가려움이나 붉음증 등의 개선에 집중 하여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근원적인 원인 해결이 되지 않을 수 있어 근원적인 해결을 도모하며 피부 장벽기능의 회복을 더 우선시 되어 지는 것이 좋다. 건선의 경우는 자가면역질환의 범주에 있어 그에 원인 분석이 빠르게 이루어져 처방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

피부 장벽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보습, 회복, 온도조절, 면역반응 등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나타나므로 인체 내부의 오장육부, 몸의 순환기능에 따라서 영향을 받으므로 이러한 관점의 해결을 하기 위한 개인 8체질을 고려해야 한다.

개인이 타고난 체질을 분석하여 8체질에 따라 오장육부의 기능의 정상화를 위한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면서 순환기능의 정상화를 하여 주는 것이 좋다. 이때 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침 치료와 한약 복용, 개인의 식습관을 교정하면서 피부 장벽의 건강을 지켜내도록 도움을 준다.

피부질환인 아토피와 습진 등을 경험하는 환자들은 피부의 노출을 꺼지면서 심한 스트레스에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대인관계까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여 우울증을 경험하기도 하여 표면적인 치료가 시급하기도 하다.

건선이나 지루성피부염, 습진 등의 피부질환치료를 함으로써 자존감을 낮게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 불편을 초래하기도 하는 요인을 제거하며 개인의 8체질을 바로 알고 정확한 진찰을 받아 피부 관리 후 부종이나 이상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럼니스트

사진=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원장

박철진

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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