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자궁근종, 크기와 개수 걱정없이 프로하이푸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자궁근종, 크기와 개수 걱정없이 프로하이푸
  • 성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원장
    성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원장
  • 승인 2019.06.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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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30대 중반 회사원 김 모씨(서울 도봉구)는 작년에 2년에 한 번씩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지원해주는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을 받으러갔다가 검사 도중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김 모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치료는 받아본 적이 없다. 김 모씨는 잦은 야근때문에 병원에 갈 시간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수술을 받고 나면 며칠은 휴가를 써야 한다는 생각에 수술을 해도 될지 망설이고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에게도 자궁근종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과거 자궁근종과 같은 자궁질환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친 40, 50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임신 나이가 높아짐과 더불어 여러 환경적 영향 때문에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등 자궁근종 악화에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궁근종으로 발견됐을 때는 즉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난임 또는 불임을 예방할 수 있다. 자궁근종 증상으로는 복부팽만, 복통, 요통, 생리통이 심할 때 의심해 볼 수 있으며 개인마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서 자궁 외층으로부터 형태가 다르게 자리를 잡는다. 또한 근종의 위치, 크기, 형태가 다를 수 있어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가장 좋다. 7cm 이상의 거대 자궁근종, 2개 이상의 다발성 자궁근종,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크기가 커도 무증상이 보이고 작은 상태로도 증상이 뚜렷하게 보일 수 있다.

최근에는 자궁에 손상을 주지 않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열로 자궁근종이 위치한 지점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 제거해주는 최신 초음파 장비 프로하이푸로 치료하는 병원들이 있다. 수술처럼 칼, 바늘 사용 없이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오로지 초음파 열만 이용을 해서 자궁근종에 정확하게 집속하여 제거를 해주는 비침습적 방식의 신 의료기술 방법이다.

자궁근종을 가진 환자들의 대부분은 자궁을 절제하여야만 치료가 가능한줄 알고 있었다며 하이푸의 장점을 알아보고 우리 병원에 내원 한다.

수술처럼 칼, 바늘 사용 없이 인체에 해를 주지 않고 오로지 초음파 열만 이용을 해서 자궁에 손상을 주지 않는 하이푸 시술은 치료 전에 정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의 타입, 위치, 크기, 증상, 향후 임신계획 등을 모두 종합하여 하이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칼럼니스트 

윤재범

의정부산부인과 성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원장

 

편집 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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