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지는 여름철 피로를 견디기 위해서 각종 자극적인 식품들을 섭취하여 여름을 보내기도 하지만 수분 섭취를 위한 한 잔의 음료도 건강한 선택이 필요하다.
그 중 여름철이면 특히 관심을 높게 받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맛과 영양이 타 지역에서 재배되는 오렌지로 만든 주스보다 맛과 영양이 높아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로 통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농부가 일일이 손으로 수확하고 선별하여 최상급의 오렌지로만 만들며 3대째 농장을 이어오고 있는 ‘마티 맥켄나’ 농장주는 ‘플로리다 오렌지는 세계에서 가장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서 주스로 만들었을 때 최상의 맛을 낸다’라며 이를 이어나가기 위해 최고급 품질의 오렌지만을 재배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는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을 100%이상 포함하고 있으며 액상과당이나 정백당 등 어떠한 종류의 설탕을 넣지 않아 다른 과일주스보다 낮은 열량으로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에 수분섭취를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한 잔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음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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