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진핑 주석의 방북,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시아 평화구축 논의’로 이어지기 바란다.”
민주당 “시진핑 주석의 방북,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시아 평화구축 논의’로 이어지기 바란다.”
  •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6.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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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시아 평화구축 논의’로 이어지기 바란다.”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이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시아 평화구축 논의’로 이어지기 바란다.”밝혔다.

[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시아 평화구축 논의’로 이어지기 바란다.”밝혔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북한을 방문한다. 2005년 후진타오 전 주석 이후 14년만의 일이다.”며 “지난 2월 북·미간 ‘하노이 담판’ 결렬 이후 비핵화 대화 재개 노력이 가중되는 시점이다. 북·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구상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논의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북이 중요한 이유는 ‘대화국면’으로의 전환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북·중 정상회담은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졌다.”며 “작년 3월 북·중 정상회담 이후 4.27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고, 5월 북·중 정상회담 이후에는 6.12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됐다.”고 소개했다.

박 대변인은 “어제 시진핑 주석은 북한매체 기고문에서 ‘지역의 항구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함께 작성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다.”며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일 간 이어지는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시아 평화구축 논의’가 재개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한 때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은 중국과 긴밀히 협의해왔고 정부의 의중도 담겨있다’고 밝혔다.”며 “우리민족 100년의 꿈인 한반도의 평화다. 평화를 위한 담대한 여정에 정부에서 끝까지 힘 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변인은 “다음 주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세계 정상이 한 곳에 모이는 기회의 자리가 될 수 있다.”며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새로운 진전을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시진핑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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